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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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책갈피] 고통 가운데 있는 타인의 손을 붙잡아줄 때 희망의 씨앗이 뿌려진다

타인의 고난을 내 고난으로 여길 때 그 고난은 우리를 좌절시키기는커녕 우리에게 가난한 이들을 향한 긍휼과 그들과 함께 이루는 공동체를 일깨워 줄 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긍휼은 ‘함께 고통 받는다’는 뜻이다. 나아가 우리가 그들과 연대할 때 그들이 경험하는 지옥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뿌릴 수는 있을 것이다.

희망이 보이는 자리(129쪽)/요한 크리스토프 아널드 지음/원마루 옮김/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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