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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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정부, 북핵 난국서 ‘대북 8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이유와 전망은

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 정부가 북한의 고조되는 핵·미사일 위협에도 불구하고 국제기구를 통한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인도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문재인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이면에는 북한이 대미(對美) 중심의 위협·협상 전략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통미봉남이나 코리아패싱을 막고 북한을 우리 주도적인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금까지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민간지원→국제기구를 통한 지원→당국 차원의 직접 지원’ 순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 하지만 북한이 민간지원에 응하지 않고 있어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지원 사업부터 우선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은 정치군사 문제와 인도적 문제는 별개로 한다는 것”이라며 “대북 인도적 지원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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