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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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靑, 박성진 임명 일단 보류…김명수 인준처리와 연동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김동현 박지숙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파동에 대해 “이 상황을 담담하게 임하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국회가 박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너무 정무적 판단과 계산을 하려 하지 말고 그때 끄때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언급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부결 사태에 이어 박 후보자 인사 파동까지 야권의 ‘정치 공세’에 동요하지 말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동시에 야권의 박 후보자 임명철회 요구를 쉽사리 수용하지 않고 좀 더 상황을 두고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 등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론에 대해 “그 문제가 문책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또 이 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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