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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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아베, 트럼프와 ‘골프 회동’ 추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11월 방일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0∼11일 베트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회에 한국과 일본, 중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2월 첫 미·일 정상회담 때 아베 총리를 미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자신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로 초대해 함께 골프를 즐겼다. 둘은 약 5시간 동안 27홀을 돌았다.

아베 총리는 “첫 홀에서 친 드라이버 샷은 내 인생에서 베스트 파이브(5)에 들어가는 샷이었다”고 말하는 등 당시 회동을 미·일 우호 관계의 상징으로 자주 활용했다. 아사히는 아베 총리가 이번에도 ‘골프 외교’를 통해 대내외에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골프 회동을 주말인 11월 4∼5일에 갖는 방안을 미국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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