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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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약값 폭리’ 美 국민 밉상 사업가, 힐러리 공격 사주했다가 철창行


미국에서 ‘국민 밉상’ ‘슈퍼 악당’ 등으로 불려왔던 제약사 튜링의 마틴 슈크렐리(34·사진) 전 대표가 이번에 제대로 걸렸다.

슈크렐리는 지난 4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머리카락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한 올에 5000달러(약 560만원)를 주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구속됐다. 금융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던 슈크렐리는 보석금 500만 달러(56억원)를 내고 구속은 면한 상태였다.

연방검찰은 슈크렐리의 페이스북 글을 문제 삼아 법원에 보석 철회를 요청했다. 논란이 되자 슈크렐리는 “부족한 판단력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밝히고 글을 내렸다. 하지만 뉴욕 연방법원의 키요 마츠모토 판사는 13일 “돈을 대가로 폭력을 교사한 것이고 이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제1조의 보호 대상이 아니다”며 보석을 철회했다. 실제 슈크렐리의 글이 올라오자 미국 비밀경호국이 조사에 착수했고 최근 출간한 비망록 홍보에 나선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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