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 months ago

문정인 “한국 핵무장? 경제 초토화, 한미동맹 해체 가능성 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한국이 핵무장에 나서면 경제 위기 및 한·미동맹 해체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핵 위기 해결을 위한 보수야당의 자체 핵무장론과 전술핵 재배치 주장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문 특보는 14일 국회에서 한반도평화포럼 주최로 열린 ‘북한 핵 위기, 어떻게 풀 것인가’ 강연에서 “핵무기 개발을 강행하면 유엔 안보리 제재로 한국 경제가 초토화되고, 한·미동맹이 해체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의 핵무장을 촉발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핵 위협에도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문 특보는 이어 “(핵무장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말했다. 전술핵 배치에 대해서도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북한의 일차적 타격 대상이 되는 동시에 탈취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다.

문 특보는 기존 북핵 문제 해법을 제재와 압박, 군사적 억제, 미사일 방어, 선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문정인

 | 

“한국

 | 

핵무장

 | 

초토화

 | 

한미동맹

 | 

가능성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