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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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신화 속 동물?… 케냐에서 온 몸이 흰 기린 포착(영상)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몸이 백옥처럼 흰 기린 한 쌍이 포착됐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매우 희귀한 흰색 기린 한 쌍이 포착돼 지역 주민들과 환경 보호 활동가들에게 큰 기쁜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엄마와 새끼로 보이는 이 기린 한 쌍은 그물무늬 기린 종이다. 그물무늬 기린은 세계자연보전연맹(United Natural Conservation of Nature)에 의해 ‘취약종’으로 지정돼있다. 야생에 약 8500명 정도가 남아있다.

이 두 마리는 ‘루시즘’이라는 유전적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 널리 알려진 ‘알비노’와는 다른 유전 조건이다. 알비노의 경우 몸에서 아예 색소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와 두발에 백화현상이 생기고, 눈의 홍채는 담홍색을 띄게 된다. 이와 달리 루시즘은 색소가 부분적으로 결핍돼 신체의 일부만 흰색으로 변화한다. 이에 따라 피부와 털 등은 흰색으로 변하지만 눈은 본래 색을 유지한다. 포착된 기린들이 검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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