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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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0 days ago

택시타고 서울→천안 남편 깜짝 응원, 태국리그 MVP 듀크 러브스토리

코트 위에서 뛰는 배구 선수들에게 가족의 응원은 투혼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곤 한다. 특히 한국이 해외인 외국인 선수들 중 고향과 가족에 대한 향수에 힘들어 하는 선수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올 시즌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세네갈 출신 외인 듀크(32)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하지만 듀크는 14일 깜짝 선물을 받았다. 프랑스 출신 남편(제라드)이 예고도 없이 한국에서 첫 공식 경기를 치르는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2017년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았다. 프랑스에서 스포츠 닥터로 일하고 있는 남편은 지난 9일 입국해 아내와 시간을 보낸 뒤 이날은 서울에서 TV로 경기를 시청하려고 했었다. 15일 출국 때문이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플레이를 직접 보기 위해 서울에서 천안까지 택시를 타고 내려왔다는 것이 GS칼텍스 관계자의 전언이다. 제라드와 듀크의 첫 만남은 2010년 이뤄졌다. 당시 듀크는 프랑스리그 방되브르르(VANDOEUVRE) 낭시 소속이었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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