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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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고 천경자 유족 미인도 진품 결론 검찰 관계자 처벌해달라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고 천경자 화백의 유족이 ‘미인도’를 진품이라고 결론 낸 검찰 관계자들을 처벌해달라며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천 화백의 차녀 김정희씨(63) 측은 14일 미인도 사건을 맡았던 수사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의 직권남용과 비위사실 등을 조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씨 측은 진정서를 통해 “검찰이 수사과정에서 미인도가 가짜라는 프랑스 뤼미에르 감정팀의 보고서를 국립현대미술관에 넘겨주고 언론과 유족에게 공개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유족 측은 검찰이 감정위원들에게 허위증언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측은 당시 검찰이 ‘천 화백의 둘째 딸이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시인했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감정인들의 허위증언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4월 미인도가 진품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검찰은 같은 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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