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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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교사 임용 갈수록 ‘바늘구멍’… 내년 전국 초등교사 4088명 선발

내년도 전국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4088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사전 예고 인원보다 늘었지만 지난해보다 1400여명 줄어든 규모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말 치러지는 임용시험에서 초등교원은 지난해 5549명보다 1461명(26.3%) 줄어든 4088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이 뽑는 경기도는 지난해 1712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1035명으로 줄었다. 서울은 846명에서 절반에도 못 미치는 385명으로, 전북은 155명에서 60명으로 정원을 대폭 축소했다. 지난해 초등교사 20명을 선발했던 광주는 올해 5명만 뽑는다.

전국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사전 예고 인원(3321명)과 비교하면 767명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임용시험에 통과하고도 임용받지 못한 대기자가 3518명에 이르러 교사가 되기는 여전히 바늘구멍 뚫기다.

현행법상 임용시험에 합격해도 3년 안에 발령받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이도경 기자 yid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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