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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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사드 보복 시달리는 중국 롯데마트 결국 매각 착수

영업 정지로 중국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마트가 결국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최악의 경우 중국에서 전면 철수할 예정인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DD) 보복 여파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유통업계와 중국 현지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중국 내 매장 철수를 위해 매각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매각주관사가 정해진 만큼 계속해서 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롯데의 계획이 사실상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IB 관계자는 “롯데마트를 팔기 위해 매각 주관사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매장을 전체 다 매각할지, 부분을 매각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장 전체를 매각하게 되면 사실상 롯데마트의 중국 사업은 전면 중단되는 셈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다만 마트를 제외한 다른 중국 사업의 철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내 112개(롯데슈퍼 13개 포함) 점포 중 87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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