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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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댓글부대’ 민병주 전 국정원 단장 등 3명 구속영장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댓글부대 사건과 관련해 민병주(59) 전 국정원 심리전단 단장 등 3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4일 민 전 단장과 전직 심리전단 직원 문모씨, 사이버외곽팀장 송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민 전 단장은 2010∼2013년 원세훈(66·수감 중) 전 국정원장 등과 함께 사이버외곽팀을 운영하면서 불법 선거운동 및 정치관여 활동을 하게 하고 그 대가로 국가 예산 수십억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3년 원 전 원장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외곽팀 운영 사실이 없는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그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위증 혐의를 적용했다. 민 전 단장은 2013년 댓글 수사 때부터 주범으로 분류됐지만 그간의 수사·재판에서 구속을 피해왔다.

보수단체 간사로 등록됐던 송씨는 2009년부터 3년간 하부 팀장 5∼6명을 두고 댓글 작업을 하면서 10억여원의 활동비를 타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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