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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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레진코믹스의 갑질... 웹소설 서비스 일방 종료

지난 8월 24일 오전 웹소설 작가 A(28)씨는 유료 웹툰·웹소설 서비스인 레진코믹스(아래 레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안내문이 보였다.
웹소설 사업 부분의 영업 실적이나 누적적자를 더는 감수하기 어렵습니다. 10월 1일부로 웹소설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A씨의 마음은 덜컹 내려앉았다. 그는 지난해 7월 레진과 웹소설을 연재하기로 계약했다. 연재를 시작한 뒤에 받을 계약금(선인세) 500만 원은 올해 유일한 수입이 될 터였다. 웹소설의 절반 이상을 썼다. 연재 날짜만 기다렸다.
그런 상황에서 서비스 종료 안내문이 눈앞에 뜬 것이다. 레진으로부터는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했다. 그는 레진에 수십 차례 전화하고 메일을 보냈다. 레진에 15통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은 딱 2번 왔다 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 어디에도 사업을 접는다는 안내나 미안하다 , 죄송하다 라는 말이 없었다. 엄연히 나랑 계약한 것을 파기하는 건데, 보상 이야기도 전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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