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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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국정원 심리전단 ‘문성근·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유포…‘이미지 실추 작업’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검찰이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연예인의 합성 사진까지 유포해 인터넷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1월 한 보수 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가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는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합성 사진 위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혔다. 심리전단은 두 사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국정원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에 대한 비방이나 이미지 실추 작업을 조직적으로 벌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문씨를 18일 불러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씨는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노무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배우 명계남씨와 함께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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