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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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스크린 2000여곳, 좀 나눠주면 안될까요?




유명 배우이자 ‘여배우는 오늘도’의 감독인 문소리는 ‘씨네 21’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초저예산 독립영화를 개봉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독립영화, 예술영화 배급시장이 발 디딜틈 없이 좁다는 걸 체감한다… 다양한 영화가 안정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극과 극의 평가를 얻은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군함도는 개봉 첫날 전국 2500여개의 스크린 중 2168개, 전체 86%의 스크린을 차지하며 독과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군함도가 역사 논란에 휩싸일 때쯤 택시운전사는 1904개의 스크린에서 개봉됐다. 택시운전사는 광주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마주한 내용 덕에 스크린 독점 문제에서 슬며시 비켜갔다. 개봉한 지 40일을 넘긴 현재, 총 관객수 1200만명을 넘기며 기록하며 ‘천만영화’가 됐다.



군함도 이전 스크린 독점의 포문을 연 것은 영화 ‘명량’이었다. 제작, 배급, 상영까지 모두 CJ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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