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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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인사난맥 없애려면 ‘작은 청와대’ 집착 말라… 검증인력 늘려야”


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에서 인사 추천·검증 업무를 담당했던 인사들은 문재인정부 인사 시스템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검증 인력 대폭 확대와 검증 주체 이원화, 대상자 심층 인터뷰 도입 등을 조언했다. 일부는 현 청와대 인사·민정 라인 교체를 언급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작은 청와대’를 공언했다. 대통령이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전임 청와대 인사 담당자들은 최소한 인사 검증 조직만큼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14일 “문 대통령이 신설키로 한 ‘인사자문회의’가 10여명 안팎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이는데, 분야별 전문가를 광범위하게 포함시켜 훨씬 더 큰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비상근으로라도 많은 인력을 확보해야 향후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정부 초대 중앙인사위원장 출신의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도 “대통령은 자신과 손발이 맞는 사람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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