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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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2 months ago

[시인의 마을] 당신이라니까

당신이라니까   이 원 동그란 눈알과 동그란 입술이나란히 벌어질 때까지작은 것 속에서 큰 것이 튀어나올 때까지뺨이 번질 때까지휘파람이 될 때까지숲에서 바람이 새지 않을 때까지구역을 잃어버릴 때까지 허공을 건너는긴팔원숭이가 되어 떨어지는 꽃잎들을 받아먹을 것꽃나무 옆에 게워낼 것토사물의 울음소리가 될 것 0이 될때까지 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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