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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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종교인 과세, 기독교만 생각 다르다

종교인 과세를 두고 종교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천주교와 불교는 종교인 과세에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보수 기독교 쪽은 근간을 흔드는 내용이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찾아, 엄기호 대표회장(목사)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종교인 과세와 관련하여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이나 우려에 대해서 재정당국에서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엄 목사는 (종교인 과세가) 2018년 1월부터 시행됨에도 그동안 정부와 종교간 충분한 대화나 협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 이라고 밝혔다. 보수 기독교 종교인 과세 두고 종교 갈등과 근간 흔들어 엄 목사는 또 종교계와 소통도 없이 시행 매뉴얼이 만들어져 3개월 뒤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이를 면밀히 분석해 보면 종교 갈등과 침해는 물론, 근간을 뿌리째 흔들어버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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