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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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장애를 넘어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으로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주름진 손을 따라 낡은 각자와 곡자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내 세련된 양복 한 벌이 만들어진다. 각자와 곡자는 지나간 세월을 증명하듯 낡아버렸지만 그의 손끝을 거쳐 만들어진 양복은 세련된 멋을 뽐낸다. 이 화려한 손놀림의 주인공은 30여년 이상 청주에서 잊혀 가는 맞춤양복의 명맥을 지켜가고 있는 윤붕구(62) 지큐(GQ) 양복점(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141-1·☏043-256-7764) 대표다.그의 나이 벌써 이순(耳順). 다른 사람들 같으면 직장에서 은퇴했을 나이지만 윤 대표는 휠체어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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