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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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yes+ 레저] 산을 품은 호수, 세량제 내 안의 고요와 마주치다

여기, 세량제가 있다. 봄이면 분홍빛 벚꽃 앞을 입고, 여름이면 초록이 무성하다. 곧 가을, 단풍드는 계절엔 사진사들의 기다림이 시작된다. 물안개 속에서 절정의 순간을 담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리곤 겨울, 눈속에 파묻힌 호숫가는 또 어떠한가. 고요 속에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세상살이 조금은 지쳤다면, 화순여행이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화순(전남)=조용철 기자】 네 다리 소나무 소반에 한 그릇의 죽/하늘빛 구름 그림자가 함께 배회하네/그렇다고 주인은 무안해하지를 말게/나는 청산이 거꾸로 물에 비치는 것을 사랑하니…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 (본명 김병연.1807~1863)은 작품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전남 화순 동복에서 보내며 주옥 같은 작품을 남겼다. 화순적벽은 김삿갓이 방랑을 멈추고 머무를 정도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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