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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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기자의 시각] 아웅산 수지 때리기

자신들을 아랍 상인의 후예라고 믿는 동남아 민족이 있다. 벵골만(灣) 일대에 흩어져 살다 19세기 미얀마 서부 아라칸(현 라카인) 지역으로 이주한 로힝야족(族)이다. 미얀마는 불교 신자가 인구 90%에 이르지만, 로힝야족은 무슬림이다. 외모가 벵골만 일대 원주민보다 눈썹이 짙고 아랍인과 닮은 데가 많다. 언어도 우르드·버마어와 함께 아랍어 체계, 어휘가 뒤섞여 있다.로힝야족은 1948년 미얀마가 영국에서 독립하자 불교의 나라 에 편입되길 거부하며 아라칸 지역의 자치권을 주장했다. 반면 미얀마 정부는 소수민족 통합 정책을 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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