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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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인터넷·TV 설교 홍수… 표절 유혹 휘말려든 목회자들

지난 5월 미국 뉴욕의 대형 교회인 퀸즈한인교회의 이규섭 목사는 설교 표절 논란 끝에 담임목사직을 사임했다. 그는 2014년부터 지난 4월까지 14건의 설교를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설교의 제목과 내용까지 거의 그대로 가져와 충격을 더했다.

최근에는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의 설교나 예화, 자료 등을 판매하는 광고도 횡행한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설교 자료를 좋게 편집한 다음 목회자를 대상으로 영업한다. 한국교계가 이처럼 목회자들의 설교 표절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것은 범람하는 인터넷·TV 설교 시대의 단면이자 비극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총회장 배굉호 목사)이 19일 제67회 총회를 계기로 설교 표절 관련 보고서와 대책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끈다. 고신은 지난해 총회에서 전라노회(노회장 김두한 목사) 청원으로 설교 표절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예장고신 신학위원회는 설교 표절에 관한 좌담회, 심포지엄 등을 통해 설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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