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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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LG, 9회 9실점… 홈 최다 실점 역전패

프로야구가 이제 잔여경기만 치르고 있는 가운데 LG 트윈스가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인 5위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다. 불안한 불펜에 치명적인 실책까지 저지르며 스스로 5위 자리를 걷어차는 모양새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7대 15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꼴찌 팀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맞은 6위 LG는 5위 SK와의 승차가 2.5경기로 더 벌어졌다.

LG는 이날 선발 데이비드 허프가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경기 후반까지 승리를 낙관하는 듯 했다. 하지만 불펜이 방화를 저질렀다. 3-1로 앞선 8회초에 진해수와 신정락, 정찬헌, 김지용 등 4명이 나왔지만 kt 타선을 막지 못하고 5실점해 3-6으로 역전 당했다. 그래도 LG는 곧바로 이어진 8회말 정성훈의 적시타와 이형종의 스리런포로 다시 7-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9회초 9점을 내 주는 참사가 벌어졌다. 김지용이 첫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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