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1 months ago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16시간 조사받고 귀가…배임 혐의 부인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자택공사비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9시간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오전 조 회장을 소환해 회사 자금 유용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자정을 넘겨 오전 1시50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조 회장은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만 답한 뒤 경찰청을 떠났다. 경찰 조사에서 조 회장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2013년 5월∼2014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에 사용된 비용을 그룹 계열사 대한항공의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비 일부를 빼돌려 충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자택 인테리어 공사업체의 세금 탈루 혐의를 수사하던 중 대한항공 회사 자금 일부가 자택공사비로 빼돌려진 정황을 포착, 지난 7월 초 대한항공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여왔다. 또 경찰은 지난달 자금 유용에 핵심 역할을..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조양호

 | 

한진그룹

 | 

16시간

 | 

조사받고

 | 

귀가…배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