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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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50년만의 새 단장… 세운상가 부활 날갯짓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탁 트인 광장 주위로 50대 이상의 시민 수백명이 몰려들었다. 1960·197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이곳에서 카세트테이프를 고르고, 레코드판을 사가던 추억을 지닌 이들이었다. 머리 위로는 2005년 철거됐다 되살아난 공중보행로가 길게 뻗어 있었다. 공중보행로로 세운상가부터 청계상가를 지나 대림상가까지 500m가 한달음에 이어졌다. 보행로 옆으로는 옛 모습을 간직한 부품 상가와 새로 개장한 청년공방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 20년 만에 세운상가를 찾았다는 김용우(58)씨는 젊을 때 전자 부품을 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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