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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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257] 물건, 아이디어, 사람

반려동물조차 고기를 먹는 선진국과 쓰레기 산을 뒤지는 후진국 아이들. 화성 이주를 꿈꾸는 실리콘 밸리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사하라 지역. 신기한 일이다. 인종과 민족 사이 선천적 차이는 없다는 것이 현대 과학의 결과다. 그런데 왜 이토록 극심한 기술, 경제, 정치,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일까? 국제 개발 전문가인 리처드 볼드윈 교수는 최근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바로 물건, 아이디어, 사람을 운반하는 속도로 국가 간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사냥과 채집을 하며 떠돌이 삶을 살던 인류는 약 1만년 전 농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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