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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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데스크에서] 우리 민족끼리 의 本色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릴 때마다 헤어져 사는 아픔 누가 알랴 로 시작해 통일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로 끝나는 노래 우리 민족끼리 를 연주한다. 60~70년 만에 만난 혈육이 다시 생이별하는 순간에 나오는 노래다. 남한의 90세 노모는 북한의 70세 딸을 붙들고 내가 60년 전에 널 버렸는데, 또 널 버리고 가는구나 라며 통곡한다. 그 울음소리는 6·15 햇빛 넘친 삼천리강산 (중략) 세우자 부강 조국 우리 민족끼리 라는 노랫말에 묻힌다. 우리 민족끼리 뭘 어쩌자는 거냐, 누구 때문에 또 이별인데 라며 땅을 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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