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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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월급 10만원 브라질 축구선수의 ‘코리안 드림’… 연봉 10억 러브콜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태어난 말컹(23·경남 FC)은 12세 때 상파울루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축구를 그만뒀다. 또래 브라질리언과 달리 농구에 흥미를 느껴 농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지역 농구클럽에서도 뛰었다. 그러던 그는 17세에 다시 축구화를 신었다. 친구의 부탁으로 축구 경기를 뛰었는데, 알고 보니 상파울루주 1부 리그 이뚜아노의 U-17(17세 이하) 공개 테스트였다. 월급 10만원을 주겠다는 이뚜아노의 제안을 받아들여 입단했다. 이혼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머니를 돕고 싶었던 것이다.

월급 10만원을 받던 무명의 말컹은 이제 코리안드림에 성공했고 어느덧 해외에서 연봉 10억원을 제안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말컹은 이번 시즌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18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경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 경남에서 선수육성을 담당하는 이대근 과장은 지난해 11월 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이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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