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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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여비서 성추행 혐의 피소… ‘진실공방’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여성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준기 회장의 전(前) 비서가 올 2월에서 7월까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고소장과 함께 김 회장이 사무실에서 비서의 몸을 만지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증거로 제출됐다. 이 여비서는 3년간 김 회장의 비서로 일하다가 지난 7월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그룹 측은 김 회장과 여비서 간 신체 접촉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동의 하에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룹 관계자는 “브로커가 지난 2달 동안 동영상 3편을 보내 협박하며 100억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기 회장은 국회의원을 지냈던 고(故) 김진만 씨의 아들로 현재 동부그룹 회장직에 있다. 동부그룹은 1969년 세워진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모체로 하여 현재는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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