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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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검찰, 출석 거부 김기춘·조윤선 강제 소환 검토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과 보수단체 지원 목록(화이트리스트) 등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강제로 부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이 검찰의 출석요구에 계속 불응하자 이들을 화이트리스트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강제 소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이들은 이미 블랙리스트 사건의 피고인으로 기소된 상태이며, 검찰에서 이들을 소환해 조사할 경우 참고인 성격의 조사가 된다. 즉, 이들을 강제로 소환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검찰이 아직 기소하지 않은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대해 증거를 확보할 경우 이들은 피의자 신분이 될 수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새롭게 나온 문건을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만들어진 해당 문건들에는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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