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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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아침 일찍 평양 호텔 위로 미사일이 날아갔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호주 국가대표 출신 에릭 파탈루(31·사진)가 최근 북한팀과 경기하러 평양에 갔다가 탄도미사일 발사를 경험한 이야기를 19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털어놨다.

파탈루가 소속된 인도 프로축구 벵갈루루FC는 지난 13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북한 4·25축구단과 아시아축구연맹(AFC)컵 준결승 2차전을 치렀다. 파탈루 팀은 경기 후 이틀을 더 머물렀다. 평양에서의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오전 북한은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파탈루는 뉴스를 보고 이 소식을 알았다. 그는 “체크아웃을 할 때 한 남성이 우리에게 ‘아침 일찍 호텔 밖에 있었으면 미사일이 호텔 위를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었을 텐데. 미사일은 공항(순안비행장)에서 발사됐고 누구나 볼 수 있을 정도로 탄도가 뚜렷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얘길 듣고 파탈루와 동료들은 ‘어서 빨리 이곳을 떠나자’는 눈빛을 서로에게 보냈다.

파탈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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