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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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하성용 긴급 체포… 21일 영장


검찰이 긴급체포한 하성용(66)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0일 오전 2시 “하 전 사장의 조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임수재와 회계분식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하 전 사장은 17시간가량 이어진 조사에서 분식회계, 원가 부풀리기, 보잉-777 저가 수주, 부정채용 등 혐의를 전반적으로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 전 사장이 자신이 실소유주인 KAI 협력업체 T사에 대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해 긴급체포를 결정했다. 여기에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체포 시한(48시간)을 고려해 21일에는 하 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횡령, 배임수재, 사기, 사문서위조, 외부감사법 위반, 업무방해 등 다수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하 전 사장의 신병을 확보한 후 KAI에서 조성된 비자금의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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