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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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인터뷰] 배우 한지상 “성장해 가는 저를 보며 나폴레옹을 느껴요”


오디션 서류심사조차 떨어질까 봐 애태우던 청년이 어느새 대형 뮤지컬 주연을 잇달아 꿰차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2012년 전까지만 해도 주연은 꿈만 꾸던 배우 한지상(35). 그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나폴레옹’의 주역에 이어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모래시계’에서도 주역(드라마에서 최민수가 연기한 태수 역)을 맡으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나폴레옹과 한지상은 유독 닮은 구석이 있다. 프랑스 외딴섬 출신인 나폴레옹은 하급 장교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결국 프랑스 황제에까지 오르게 된다. 한지상도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해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한때는 ‘마을사람1’에서 ‘마을사람3’ 역할로 강등돼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작품과 연기 인생에 관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저는 평생 조연만 할 배우인 줄 알았어요. 운 좋게 조금씩 주연 역할로 성장해 가는 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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