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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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3 months ago

[히어로] 길게 던진다 약속지킨 배영수, 102일만 7승

올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 배영수는 야구인생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고 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교육리그 최고령 선발투수, 2000개 넘는 불펜피칭. 2015년 팔꿈치 수술 이후 배영수는 올해마저 제대로 부활하지 못하면 더이상 기약이 없다 생각했다. 이를 악물고 한화의 선발진을 꿰찼다. 전반기에만 6승을 따내며 승승장구했지만 갑자기 부진과 불운에 휩싸였다. 후반기 무승, 지난 6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무려 12경기에서 4패만을 안았다. 102일간의 기다림. 배영수는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등판해 의미있는 1승을 추가했다. 7⅔이닝 동안 5안타(1홈런) 1실점으로 시즌 7승째(7패)를 따냈다. 한화는 LG에 2대1로 이겼다. 6승 이후 13경기만에 추가한 승리였다. 한화는 남은 9경기에서 김민우 등 젊은 투수에게도 선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배영수에게는 어쩌면 이날이 올시즌 마지막 등판일 수도 있었다. 눈부신 호투였다. 9일 쉬고 나와 체력은 넘쳤고, 마운드에서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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