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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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이동걸 산은 회장 “금호타이어 회생 가능성 충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호타이어 회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제시한 자구계획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쯤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했다. 조건은 이해당사자들의 고통분담이었다. 노조는 인력 구조조정, 회사는 경영권 포기 등의 조치 등이 예상된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회장은 “취임 후 열흘이 지났는데, 100일은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호타이어 회생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 회장은 “이해당사자들이 협조해 고통을 분담하면 금호타이어가 충분히 회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단, 자구계획안을 현재 검토 중이어서 속단하기 힘들며, 박 회장의 경영권 인수나 박 회장 측 자구안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란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회장은 “금호타이어가 2015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뒤 중국에 매각 성사단계까지 갔다가 무산된 경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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