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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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手談 공방

〈제6보〉(65~77)=신진서는 다섯 살 때 아버지로부터 처음 바둑을 배웠지만 사실상 독학으로 컸다. 인터넷이 그를 키운 성장 무대였다. 입문 1년 만에 1급이 됐다. 재주가 보이자 가족은 2012년 부산을 떠나 터전을 서울로 옮겼다. 충암도장이란 큰물에 들어갔고 1년 만인 12세 때 입단했다. 그 뒤 대표 상비군에 편입돼 당대 최고수들에게 단련 받았다. 천부의 재주에 최적의 환경까지 맞물리며 신진서는 기록적인 스피드로 성장해왔다.65는 안형(眼形)의 급소이긴 하지만 너무 느린 수. 66으로 날아가니 닭 쫓던 개꼴이 됐다. 65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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