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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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MB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누구(?)…네티즌 명단 공개 촉구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연예인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와 상반된 ‘화이트리스트’도 함께 운영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친정부 성향의 연예인 명단 ‘화이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반응과 함께 블랙리스트처럼 이 명단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BS는 20일 국정원이 지난 2010년 말 ‘연예계 좌파실태 및 순환 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해 친정부 성향의 연예인을 육성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들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연기자 L씨와 C씨를 지목해 이들을 중심으로 안보현장 견학이나 연예인 선후배 모임 등을 통해 ‘건전 연예인’ 즉 우파 성향의 연예인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실제 국정원이 지목한 연기자 L씨와 C씨는 보고서 작성 무렵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의 간부로 선발됐다. 국정원은 또 다른 보고서를 통해 개그맨 S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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