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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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화폐 2000원권… “원가는 200원”




한국은행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2000원권의 제조 원가는 200원으로 나타났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 기념지폐의 원가를 이렇게 밝혔다. 예약 판매가는 8000원. 액면가보다 4배 높다. 제조 원가보다는 40배 높다. 낱장형 외 2장 연결형과 24장 전지형으로도 판매되는 지폐의 가격은 각각 1만5000원, 16만8000원이다. 판매 속도가 가장 빨랐던 전지형의 경우 제조원가보다 35배 높다.

기념지폐 판매가격에는 제조비용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로열티, 판매대행 수수료 등이 포함됐다. 수익금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운영비로 사용된다. 2000원권의 앞면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7개 종목이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한 호랑이와 소나무 형상이 담겼다. 크기는 140㎜×75㎜로 5만원권 보다 가로는 짧고 세로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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