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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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사건 인사이드] 외국인은 봉? … 술값 1656만원 바가지


미국인 관광객 L씨(41)는 지난해 6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A 술집을 혼자 찾았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밤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술값으로 6만원, 18만8400원, 24만원 등 3차례 48만8400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접객부가 있는 술집이어서 술값이 비쌌다.

결제를 마친 L씨는 술집에서 정신을 잃었다. 미국으로 돌아간 L씨는 두 달 뒤 신용카드 결제명세서를 보곤 깜짝 놀랐다. A 술집에서 3회에 걸쳐 1656만원이 더 결제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A 술집에 머문 시간은 1시간 40분밖에 안 됐다.

독일인 관광객 N씨(64)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지난 1월 이태원동의 B 술집을 찾은 그는 술값으로 39만6000원을 결제했다. B 술집의 업주는 술자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려는 N씨를 “더 좋은 곳이 있다”며 C 술집으로 안내했다. N씨는 C 술집에서 술을 마시자마자 정신을 잃었다. N씨가 쓰러져 있는 1시간 동안 N씨 신용카드는 5회에 걸쳐 B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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