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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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英 의회광장에 첫 여성 동상 제막


영국의 여성 참정권 인정 100주년인 내년 런던 의회광장에 처음으로 여성 동상이 들어선다.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은 여성 참정권 운동가 밀리센트 개럿 포셋(1847∼1929·사진)의 동상이 내년 2월 6일 의회광장에서 제막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정치가 조지 캐닝의 동상이 1876년 의회광장에 들어선 이후 에이브러햄 링컨, 윈스턴 처칠, 넬슨 만델라 등 영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인사 10명의 동상이 세워졌지만 여성은 한 명도 없었다. 그동안 여성계를 중심으로 여성 동상을 세우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런던시는 지난 4월 포셋의 동상을 의회광장에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포셋은 여성 참정권운동을 벌인 전국여성참정권연합(NUWSS)을 설립했고 교육운동에도 앞장서 여자대학인 케임브리지대학 뉴넘칼리지 설립에도 기여했다. 런던시는 영국 여성 조각가 질리언 웨어링에게 포셋 동상 제작을 맡겼다. 동상은 포셋이 ‘용기가 모든 곳의 용기를 촉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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