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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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아버지 고노 비판에 아들 고노가 반박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사과한 ‘고노 담화’(1993년)의 주인공 고노 요헤이(80·사진 왼쪽) 전 관방장관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 쓴소리를 내뱉자 아들인 고노 다로(54·오른쪽) 외무상이 반박했다. 고노 부자(父子)의 갈등을 21일 산케이신문이 흥밋거리로 전했다. 고노 전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북한 문제에 관해서 “한·중·일이 하나가 돼서 북한을 설득해야 하는데 좀처럼 3국이 논의하는 상황이 없다. 정치적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고노 외무상은 기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협력은 확실히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한·일은 미국을 포함해 긴밀히 연계돼 있고, 중국과는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라는 공통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노 전 장관은 아베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조기 총선을 추진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권력자가 자기 형편이 좋을 때 (국회를) 해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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