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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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총수일가 지분 많은 계열사 내부거래 많다


총수 2세 등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대기업 계열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감을 그룹 내 계열사에 의존해 연명하는 이른바 ‘캥거루 기업’이 총수일가 부(富)의 이전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2017년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에서 자산 10조원 이상인 27개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로 인한 매출액은 152조5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중 12.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년 전에 비해 금액은 7조1000억원 감소한 반면 비중은 0.5% 포인트 증가했다.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그룹은 내부거래 금액과 비중 모두 증가했다. 특히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았다. 총수 2세 지분율이 20%인 계열사의 평균 내부거래 비중은 11.4%인 반면 지분율이 50% 이상인 계열사는 18.4%로 치솟았다. 총수 2세 지분율이 100%인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무려 66.0%였다.

총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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