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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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2017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삼성 ‘메이크 포 인디아’로 현지 신뢰 얻어

【 뉴델리(인도)=특별취재팀】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가 아닌, 메이크 포 인디아(Make for India). 란지브지트 싱 삼성전자 인도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사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 전시장 7홀에서 진행된 2017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에서 밝힌 인도시장 진출 성공 비결이다. 인도 진출의 성공사례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싱 책임자는 삼성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창한 메이크 인 인디아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다 면서 삼성은 단순히 인도정부 제조업 육성정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 인도를 위해 만들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도인의 마음에 다가가는 브랜드 철학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실제 삼성전자는 인도 진출 22년 만에 직원 7만명, 공장 2개, 연구개발(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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