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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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합동13신]예장합동 임원 선거 ‘직선제로’ 5년 만에 선거방식 바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은 다음 회기부터 총회임원을 직선제로 선출키로 결의했다. 총회임원 선거방식이 바뀐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현행 3인 이상 후보 등록 시 제비뽑기로 2명을 정한 뒤 결선투표를 치르는 것에서 후보 등록인원에 상관없이 직선제로 선출하게 된 것이다.

21일 전북 익산 선화로 기쁨의교회(박윤성 목사)에서 진행된 제102회 총회에서 총대들은 ‘선거법 개정 관련’안 중 총회임원 선거에 대해 격론을 벌였다. “직선제로 돌아가면 금권선거 문제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란 주장과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는데 제비뽑기를 통해 후보에서 탈락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기회도 얻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 맞섰다. 결국 총대들은 ‘직선제 시행’에 손을 들었다.

익산=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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