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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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사설] 대북 지원, 인도적 성격이더라도 때와 분위기를 봐야

정부가 유니세프와 WFP(세계식량계획) 등을 통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원키로 최종 결정했다. 통일부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교추협)를 열고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 지원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원 시기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제재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지원 시기를 뒤로 미루긴 했지만 지원의 적정성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지원은 분리 대처해 나간다는 것이 국제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 원칙이자 가치 라는 말로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지원 내용은 WFP의 아동·임산부 대상 영양강화 식품제공 450만 달러, 유니세프의 아동·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지원업 350만 달러다. 이번 지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대북 지원이다. 그만큼 쏠린 눈도 많다. 통일부는 800만 달러 말고도 내년에 남북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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