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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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文 대통령 “北, 스스로 평화의 길 선택하길”


문재인 대통령은 “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인 나에게 평화는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라며 “바로 이런 이유로 나는 북한이 스스로 평화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는 스스로 선택할 때 온전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가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핵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정치적 해결 원칙을 적시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기조연설은 북핵 문제의 유일한 해법은 평화적 해결이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선 스스로 이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천명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군사적 옵션 역시 한반도에서 다시 발생해선 안 된다는 뜻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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