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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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시온의 소리] 크리스천 리더십의 현주소


파기환송심처럼 숙제는 교회에 귀착됐다.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나이가 6000살이라는 주장과 같은 걸까 다른 걸까.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의 장관 후보 자진사퇴는 2014년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의 총리 후보 낙마 건과 맞물리고 비교됐다. 지금은 창조과학회와 뉴라이트 이력이, 그때는 식민사관 및 근현대사에 대한 우(右) 편향 발언이 문제가 됐다.

개인의 실의를 떠나 많은 것을 보여주고 생각하게 한다. 그들의 실패가 교회의 실패처럼 생각되고, 그들의 낙마가 신앙의 낙마처럼 판단받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교회가 사회 안에서 통용되는 보편 상식이나 역사 인식과 분리된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우리 사회가 교회 안에서 통용되는 보편 신앙과 정치 인식을 자격 미달로 판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의 패배라고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목사인 나는 자기 신념과 이력에 당당하지 못한 후보의 처신을 비난하고 창조과학을 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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