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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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文대통령 “유엔 정신이 가장 절박한 곳이 한반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화냐 압박이냐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한반도 문제의 최우선 과제로 ‘평화’를 제시한 것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미·중 중심의 대북 접근법 대신 유엔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는 등 다자외교 채널을 통한 ‘제3의 해법’ 구상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유엔 역할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을 비롯한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기대하고 요청한다”며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헌장이 말하고 있는 안보 공동체의 기본 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 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라고 지목하고 “도발과 제재가 갈수록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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