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美 본토 포병부대 한국 급파… 이례적 훈련


미국 본토에 주둔하는 포병부대가 21일 한반도에 신속하게 전개해 적을 정밀 타격하는 실사격 훈련을 했다. 미국 포병부대가 한반도에 파견돼 갑작스레 훈련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해당 부대에도 사전예고 없이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한반도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주한 미8군은 이날 “미8군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 있는 제18야전포병여단이 21일 (충남 보령) 대천에서 ‘비상전개 준비태세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훈련은 통상 주한미군이나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들을 중심으로 실시돼 왔다. 연례적인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독수리훈련’이나 ‘을지프리덤 가디언(UFG)’ 연습에서는 미 본토에서 화생방부대 등이 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포병부대가 미 본토에서 긴급 전개돼 훈련을 한 것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무력시위로 해석된다.

미8군은 “포병부대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포병부대

 | 

급파…

 | 

이례적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