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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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한·미 정상, 한국의 첨단무기 구입 합의…전략자산 순환배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의 획득과 개발 등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해 압도적인 군사력의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은 특히 북한의 6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적인 행동을 억제하고 비핵화를 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최고강도의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71호 및 2375호의 충실하고 철저한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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